장애인인권영화제

1. 인권영화제란 무엇인가?

2006년부터 개최하여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인권을 주제로하고 있습니다. TV나 영화에서 장애를 주제로 한 또는 장애인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많이 보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영상들은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들을 담고 있거나, 장애를 가진 이성을 사랑하는 그런 이야기일 것입니다.

원주장애인인권영화제는 장애인들이 영화의 주제로 이야기되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촬영하고, 연기함으로써 본인들의 이야기를 직접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나아가 영화가 장애인분들의 이야기를 하는 하나의 자기표현수단이 되고, 관객원들에게 공감을 얻어 지역사회내에서 장애인 인식개선과 장애인의 사회참여활동을 증진시키고자 합니다.

2. 문화를 마시자란 무엇인가?

지역의 도서관, 공원, 영화관, 공연장 등이 존재하지만 중증장애인들은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 제한적입니다. 이러한 문화적 소외현상을 해소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대여 서비스/장애인 뿐만 아니라 원주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지역의 작은도서관입니다. 책읽어주는 날/독서에 대한 흥미유발 및 글을 읽지 못하는 장애인들에게도 문화적 혜택을 제공합니다. 문화강좌/시 창작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직접 시를 창작해 봄으로써 보다 적걱적인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화체험/공연관람, 현장학습, 영화관람 등 지역사회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작품발표회/문화강좌를 통해 완성된 창작시를 원주시민들에게 전시함으로써 장애인식 개선에 기여하고, 자존감 향상을 도모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