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8월 1주 차(8월4일~8월8일)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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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주 차에는 전시 작품 정리, 전시회 소감문 꾸미기, 전시회 소감 나누기, 몸짓 활동, 사설(말장단)외우기, 타악기 음악 활동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8월 4일(월) 전시를 마치고 미술 용품을 전체 정리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자주 사용하는 용품은 위쪽에, 잘 사용하지 않는 용품 박스에 넣어서 정리하였습니다.
전시 때 급하게 정리했던 작품들도 다시 정리하여 보관했습니다.
이어서 전시회 소감문 색을 덧칠하여 꾸민 뒤에 근무를 마쳤습니다.
8월 5일(화) 관람객이 작성한 소감문을 참여자들에게 하나씩 읽어주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감문 공유를 받은 참여자들은 감동과 동시에 너무나도 뿌듯하다고 했습니다.
이어서 전시회 준비부터 정리까지 직접 해보며 느꼈던 소감을 나눴습니다.
참여자들은 전시회를 통해 많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어서 몸짓 활동을 하고 근무를 마쳤습니다.
8월 6일(수) 몸짓 활동을 했습니다.
단체로 안무 연습을 한 뒤에 조를 나누어서 동료들 앞에서 안무를 보여주며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습니다.
이어서 사설(말장단)을 연습했습니다.
정확한 발음과 큰 목소리로 사설을 전달할 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8월 7일(목) 아직 사설(말장단)을 외우지 못한 참여자들이 있어 사설을 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글을 모르는 참여자들이 많아 하나씩 함께 읽어보며 외웠습니다.
사설을 외우고 나서는 조별로 나누어서 별달거리 장단을 두드리고 근무를 마쳤습니다.
8월 8일(금) 타악기 음악 활동을 했습니다.
사설(말장단) 외칠 때 정확한 발음과 발성으로 외치는 연습과 사설을 외칠 때 타악기를 두드리지 않는 연습을 하고 합동 연주를 맞춰본 뒤에 근무를 마쳤습니다.
8월4일(월) - 전시 작품 정리, 전시회 소감문 꾸미기
8월5일(화) - 전시회 소감 나누기, 몸짓 활동
8월6일(수) - 몸짓 활동, 사설(말장단)외우기
8월7일(목) - 사설(말장단)외우기, 조별 장단 외우기
8월8일(금) - 타악기 음악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