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센터는 5월 11일 갈거리사랑촌과  장애인의 권익증진과 자립생활실천을 위해 업무협약을 가졌다

양기관은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참여하여 자립적으로 생활할수있도록 자립생활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노력하기로했다.

탈시설지원사업은 5월~10월까지 총10회기로 진행하며, 자립생활교육, 지역사회체험활동, 자립홈체험등으로 구성되었으며, 교육을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보통의 삶을 살아갈수 있는 기초가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